2011년 04월 25일
여진
요즘은 하루 걸러 하루 여진이 느껴진다
이러다 말겠지 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이러다 더 많이 흔들릴까 불안도 하다
그런데 사실 더 흔들린다고 해서 바뀔 건 없어
내 책상 가득한 전공서적과 사전들을 들여다 보는일이
앞으로의 나를 이끌어 주는 유일한 것들 일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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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가다보면 어렴풋이 만날 수 있는 것이 있다
인연
온정
열정 방황
소원해짐 그리고 이별
그리고 다시 반복되는 우리들의 일상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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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이다.
장학금이 되었다.
2년간 신세를 지겠다.
그리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겠다.
감사합니다.
# by | 2011/03/01 19:22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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